출처: 한국방송광고공사 - 광고연구
각주
1장
* 사실상 광고매체 노출분포 모델들은 광고노출보다는 매체노출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. 이 안건에 대해서는 필자와 Leckenby(1992)가 같이 쓴 논문에 상세히 기술한 바를 참조하기 바란다.
** "미디어-메시지 상호작용" 개념은 또 다른 측면으로도 연구될 수 있다. 잡지의 기사 편집 성격이나 TV프로그램의 성격이 인식이나 설득 혹은 기억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은 이런 상호작용을 질적인 측면으로 접근한 좋은 예라 하겠다 (Gardner 1985; Hill 1988; Yi, 1990).
* 여기서의 n은 측정매체 일정에 들어있는 비히클의 수를 의미한다.
2장
* 도달률의 80% 이상은 노출빈도수 1과 3사이에 분포하고 있으므로 빈도수 2는 노출분포도 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.
** 1979·84년도 미국 SMRB data set과 1985 뉴질랜드 AGB: MicNain data set.
3장
* 어떤 확률서적에는 결합확률로 번역·이용되기도 하나 여기서는 종합확률로 통일해 사용하겠다.
* 이 논리는 경험적 수정이 필요하였는데 현실적인 매체계획을 감안할 때 한 매체일정에 채택되는 비히클들은 동일소구대상(target aduience)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들이므로 비히클간의 성격이 비슷할 경우가 많다. 따라서 두 다른 비히클 i와 j간의 상관 관계는 첫삽입들 뿐 아니라 두·세번째 삽입까지 고려해야 한다. 이 점은 최종 식에 표현된 모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반영되었다.
4장
* 필자는 지면을 통해 이 중요한 자료를 만드신 노력과 본 연구에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너그러움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.
* Danaher의 Canonical Expansion모델 때문에 최대매체수를 12개로 하였다.
** Danaher는 AER과 같은 오차를 RER(relative error in reach)로, APE를 EPOR (error in exposure probabilities over schedule reach)로 사용하였다.